이제 복학이 정말 1주일 밖에 안 남았다.
오늘 오랜만에 학교를 다녀왔는데.....
뭐 간 이유는, 그냥...
할 일이 있어서 갔기 때문에...
딱히 누굴 만나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근처에 자취하는 친구에게 전화만 한 통화 했을 뿐이고.
백만년만에 동아리 방을 가보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도 없었고...
생각보다 깨끗한 동방에 흐믓한 미소 한 방 날리고 나왔다.
과연 적응을 잘해서 다닐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글세 잘 모르겠다.
뭐가 맞는건지.
지금 고민하고있는 문제들이...
내가 고민해도 되는 시기인지.
뭐....
아무튼 열심히 다녀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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