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건지.

Posted 2010/02/07 22:46 by 네샤

혼자 답답해하고.

혼자 끙끙될거면서.

뻔히 이럴걸 알면서도

혼자 왜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도 난 또 바보 같이.

너의 행복을 빌고있겠지.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닌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바보같지?

아니, 너의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그럴리는 없겠지.

이런 곳까지 찾아오진 않을테니까.


........

나도 이런 내가 정말 답답하고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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