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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6 증명사진.
- 2010/03/15 마음조차 먹기 힘든 일.
- 2010/02/24 이제 복학해야훼.........
- 2010/02/21 그럴 때.
- 2010/02/18 꼭 티를 내네
- 2010/02/11 잘 됐어.
- 2010/02/07 왜 이러는건지.
- 2010/02/03 기다려야지.
- 2010/01/31 스키장 다녀왔숨.
잘 살고있습니다.
당신도 그럭저럭 잘 살고있나요.
뭔가 조금 쑥쓰럽다.
사진을 찍은지도 오래고.
올려본지는 더더욱 오래.
스캔을 뜬거라서 화질이 조금 이상한건 양해바람.
저렇게 다양한 색의 니트를 입지 않았음(...)
옷을 좀 정리하고 찍을걸...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력서에 쓸 사진은 아니기에 그냥 패스.
저렇게 살고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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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차 먹기 힘든 일.
s a d 2010/03/15 22:48
살면서 하기 힘든 일에는 2가지가 있는 것 같다.
마음먹기는 쉽지만 실행에 옮기기는 힘든 일.
마음먹기조차 힘든 일.
마음먹기 쉬운 일에는...
금연, 금주, 다이어트, 공부 등등등.
마음은 매해, 때때로 다짐하면서.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는 것들.
마음먹기조차 힘든 일은.
너를 내 마음에서 조금 밀어내려고 노력하는 일.
..힘든 일인지 싫은 일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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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학해야훼.........
s a y 2010/02/24 20:32
이제 복학이 정말 1주일 밖에 안 남았다.
오늘 오랜만에 학교를 다녀왔는데.....
뭐 간 이유는, 그냥...
할 일이 있어서 갔기 때문에...
딱히 누굴 만나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근처에 자취하는 친구에게 전화만 한 통화 했을 뿐이고.
백만년만에 동아리 방을 가보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도 없었고...
생각보다 깨끗한 동방에 흐믓한 미소 한 방 날리고 나왔다.
과연 적응을 잘해서 다닐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글세 잘 모르겠다.
뭐가 맞는건지.
지금 고민하고있는 문제들이...
내가 고민해도 되는 시기인지.
뭐....
아무튼 열심히 다녀야지.
응.
그럴 때가 되면.
그 때가 되면.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으면.
다시 예전처럼 잠시 안 올 때 이야기가 하고싶으면.
다시 예전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면.
그럼 미안하지만 나에게 전화를 해줘.
내가 먼저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미안해서.
바보같지만.
너무 미안해서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그리고 내 마음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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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
잠들기도 늦게 잠든데다가...
일어나는 것도 일찍 일어나서.
잠을 잔 듯 만 듯.
그래서 매번 낮에 피곤하고...
그렇다고 낮잠자는걸 즐기는 편도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피로를 달고있었는데...
설 연휴 때,
이래저래 안 좋은 일이 많았고.
연휴 끝나는 날 좀 과하게 놀았나.
바로 다음 날 몸살에 체하고...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은 만신창이.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의사는 아니지만...
워낙 이런 식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는 아프니까...
자가진단이 된다고해야하나.
이렇게 오늘정도까지 아프면
내일부터는 괜찮지 않을까싶다.
내일도 아프면.......아, 안되는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 답답하긴 한데.
뭐, 그렇다고해서 억지로 뭔가를 바꾸려는 짓은 못 할 것 같아.
아직은.
응.
이렇게 될 줄 알고있었으니까.
늘 이런 예감은 어긋나지 않는 법이지.
늘 그렇듯이.
좋아.
뭐.
이제 끝?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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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답답해하고.
혼자 끙끙될거면서.
뻔히 이럴걸 알면서도
혼자 왜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도 난 또 바보 같이.
너의 행복을 빌고있겠지.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닌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바보같지?
아니, 너의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그럴리는 없겠지.
이런 곳까지 찾아오진 않을테니까.
........
나도 이런 내가 정말 답답하고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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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다고 해서 기다렸고.
날이 너무 춥다고 해서 기다렸고.
길이 얼어있다고 해서 기다렸고.
바쁘다고 해서 기다렸고.
계속 기다릴 것 같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릴 것 같지만.
과연 정말 그게 언제까지일까?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길.
사랑이 향하는 방향이 내가 아니여도 좋으니.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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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음, 지산리조트 다녀왔어요.
보드를 탔는데...........
생전 처음 타보는 보드에..(예전에는 스키만 탔었..)
...처음에 너무 겁을 먹어서 잘 못탔는데...
나중에는...하하핫
역시 난 천재야..운동의 천재...후후후후후후후후후.............(?!?!?!?!?!?!?!)
오랜만에 가서그런지...엄청 재밌었습니다.
스트레스도 확 날라가고.
..음 뭐 하루종일 생각나는게 있긴 했지만...
그건 그냥 같이 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좋은 것 같아서...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것 뿐이었으니까...
냐하하하.
쨋든, 즐거운 하루 !
음, 지산리조트 다녀왔어요.
보드를 탔는데...........
생전 처음 타보는 보드에..(예전에는 스키만 탔었..)
...처음에 너무 겁을 먹어서 잘 못탔는데...
나중에는...하하핫
역시 난 천재야..운동의 천재...후후후후후후후후후.............(?!?!?!?!?!?!?!)
오랜만에 가서그런지...엄청 재밌었습니다.
스트레스도 확 날라가고.
..음 뭐 하루종일 생각나는게 있긴 했지만...
그건 그냥 같이 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좋은 것 같아서...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것 뿐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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