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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4 이제 복학해야훼.........
  2. 2010/02/21 그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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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1/25 나는 그런게 좋다.
  10. 2010/01/20 셜록 홈즈.

이제 복학해야훼.........

Posted 2010/02/24 20:32 by 네샤

이제 복학이 정말 1주일 밖에 안 남았다.

오늘 오랜만에 학교를 다녀왔는데.....

뭐 간 이유는, 그냥...

할 일이 있어서 갔기 때문에...
딱히 누굴 만나거나 하진 않았다.

그냥 근처에 자취하는 친구에게 전화만 한 통화 했을 뿐이고.

백만년만에 동아리 방을 가보았다.

당연한 얘기지만, 아무도 없었고...
생각보다 깨끗한 동방에 흐믓한 미소 한 방 날리고 나왔다.


과연 적응을 잘해서 다닐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글세 잘 모르겠다.

뭐가 맞는건지.


지금 고민하고있는 문제들이...

내가 고민해도 되는 시기인지.


뭐....

아무튼 열심히 다녀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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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경희대, 복학

그럴 때.

Posted 2010/02/21 19:12 by 네샤

그럴 때가 되면.

그 때가 되면.


다시 예전처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으면.

다시 예전처럼 잠시 안 올 때 이야기가 하고싶으면.

다시 예전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면.


그럼 미안하지만 나에게 전화를 해줘.

내가 먼저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미안해서.


바보같지만.

너무 미안해서 그럴 수 없을 것 같아.


...그리고 내 마음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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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티를 내네

Posted 2010/02/18 18:02 by 네샤


한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같다.

잠들기도 늦게 잠든데다가...
일어나는 것도 일찍 일어나서.

잠을 잔 듯 만 듯.

그래서 매번 낮에 피곤하고...

그렇다고 낮잠자는걸 즐기는 편도 아니라서
그냥 그렇게 피로를 달고있었는데...

설 연휴 때,
이래저래 안 좋은 일이 많았고.

연휴 끝나는 날 좀 과하게 놀았나.

바로 다음 날 몸살에 체하고...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은 만신창이.

속도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의사는 아니지만...
워낙 이런 식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는 아프니까...
자가진단이 된다고해야하나.


이렇게 오늘정도까지 아프면
내일부터는 괜찮지 않을까싶다.

내일도 아프면.......아, 안되는데....


지금 상황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 답답하긴 한데.

뭐, 그렇다고해서 억지로 뭔가를 바꾸려는 짓은 못 할 것 같아.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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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어.

Posted 2010/02/11 00:00 by 네샤

응.

이렇게 될 줄 알고있었으니까.



늘 이런 예감은 어긋나지 않는 법이지.

늘 그렇듯이.



좋아.
뭐.

이제 끝?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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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건지.

Posted 2010/02/07 22:46 by 네샤

혼자 답답해하고.

혼자 끙끙될거면서.

뻔히 이럴걸 알면서도

혼자 왜이러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도 난 또 바보 같이.

너의 행복을 빌고있겠지.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


나에게 하는 소리가 아닌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


바보같지?

아니, 너의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그럴리는 없겠지.

이런 곳까지 찾아오진 않을테니까.


........

나도 이런 내가 정말 답답하고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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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지.

Posted 2010/02/03 22:01 by 네샤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다고 해서 기다렸고.

날이 너무 춥다고 해서 기다렸고.

길이 얼어있다고 해서 기다렸고.

바쁘다고 해서 기다렸고.


계속 기다릴 것 같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릴 것 같지만.


과연 정말 그게 언제까지일까?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이 아니길.

사랑이 향하는 방향이 내가 아니여도 좋으니.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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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다녀왔숨.

Posted 2010/01/31 23:23 by 네샤
백만년만에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음, 지산리조트 다녀왔어요.

보드를 탔는데...........

생전 처음 타보는 보드에..(예전에는 스키만 탔었..)

...처음에 너무 겁을 먹어서 잘 못탔는데...
나중에는...하하핫

역시 난 천재야..운동의 천재...후후후후후후후후후.............(?!?!?!?!?!?!?!)

오랜만에 가서그런지...엄청 재밌었습니다.

스트레스도 확 날라가고.

..음 뭐 하루종일 생각나는게 있긴 했지만...

그건 그냥 같이 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고...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좋은 것 같아서...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것 뿐이었으니까...

냐하하하.

쨋든,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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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보드, 스키장, 지산리조트

ㅠㅠ...

Posted 2010/01/28 15:16 by 네샤

이번 학기에 복학을 한다.

..........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이건 뭥미?

나 학교를 너무 오래 안 다녀서 그런가...

하나도 뭐가뭔지 모르겠다 !!!!!!!!!
이래서 복학생은 괴리감이 느껴진다는게 맞는 말인 듯.
..........

아놔...ㅠㅠㅠ
나라 지키고 온 아저씨들한테도 뭔가 좀 자세히 알려줄 착한 (여)천사 없음?

아 나 공대지...^^^^^^^^^^^^^^^^^^^^^^^^^^^^^^^^^

그래도 우리는 골수공대는 아니어서...여자가 많으니 다행..ㅠㅠㅠ

교양 고르는 것도 여자 후배 도움 받아서 조금은 해결...

무려 3학번이나 밑인 후배...ㅠㅠ

전공 골라야하는데..........

내가 1년 동안 키워논 후배가 안보인다...이 녀석한테 물어봐야하는데................

..........

그보다 나 잘 다닐 수 있을까...........................

모르겠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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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경희대, 복학

나는 그런게 좋다.

Posted 2010/01/25 21:23 by 네샤


나는, 사랑하는게 좋다.

혼자라도 말이야.

그 사람이 날 사랑하지 않는데, 나 혼자 사랑하면서 연애를 하고싶지는 않다.

상대방이 나에게 그냥 단순 호감일 뿐인데, 사귀는 거라면....난 싫어.

그건 나한테 못할 짓이다.

내 자신의 마음한테, 내 자신의 믿음까지도.



그래서 더 쉽게 말을 못하는거겠지.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도 결국 나 혼자만의 외침이 될테니까.

그렇잖아.



그래도 언젠가는 말하지 않을까싶어.

요새 바쁘고 정신이 없는 것 같은 널 보면 .. 음, 식사는 잘 챙겨먹는지.

늘 밥 먹었느냐고 물어본다고 핀잔도 들었던 것 같지만.

역시 사람이 사는데는 먹는 것 만큼 중요한건 없는 것 같아.



전화를 한 번 거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오랜만에 느끼고있어.

넌 어떠니.

내 전화가 걸려오면 그냥 반가운 전화가 왔다고 생각할까?



짝사랑에다가 자신있는 사랑은 아니지만.

..

자, 그럼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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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Posted 2010/01/20 18:46 by 네샤
를 봤습니당.




진짜 보고 보고 보고 싶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완전 몰입하면서 보.......고 싶었지만..(...)

일을 하면서 보는거라 꽤 몰입을 못했습니당...ㅠ_ㅠ

개인적으로 추리왕오타쿠이기 때문에....(군인 시절 명탐정 코난을 보겠다고 선임과 싸........)

셜록홈즈 영화를 극장에서 꼭 보고싶었습니다만.......

같이 볼 사람도 없고............(...)

여차저차해서 이제서야 봤네연..

와..이건뭐랄까..음...

대박입니다 !!

책으로만 보던 셜록 홈즈를...영화로...ㅠ_ㅠ..(예전꺼는 너무 옛날 작품이라 ....)

주드 로의 팬이어서 그런지...왓슨에 더 몰입을....;ㅁ;

홈즈가 질투하는 것도 그럴싸하고...

제가 원했던 홈즈와 왓슨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어쨋든 너무너무 강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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