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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30 사랑과우정사이-피노키오 (5)
  2. 2007/02/14 세일러문 OST.
  3. 2007/02/09 The Nuts - 잔소리
  4. 2007/01/07 사랑의 바보.
  5. 2006/12/13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 SG 워너비. (2)

사랑과우정사이-피노키오

Posted 2007/03/30 22:00 by 네샤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 때문인지
나는 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웠어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 걸 아닌 걸 미련일 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자신보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단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자신보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떠나네
우연보다도 짧았던 우리에 인연
그 안에서 나는 널 떠나네



사랑인지 우정인지.

그 무엇도 아닐수도 있지.

어떤 사이일까?

아니 우리는 어떤 사이를 원하는걸까?

의문만 가득 남긴채 우정으로 끝맺을 수도 있겠지.

과연 어떨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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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사랑과우정사이, 피노키오

세일러문 OST.

Posted 2007/02/14 21:36 by 네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모든걸 고백할텐데
전화도 할 수 없는 밤이 오면 자꾸만 설레이는 내 마음

동화속 마법에 세계로 손짓하는 저달빛
밤하늘 저멀리서 빛나고 있는 꿈결 같은 우리의 사랑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 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일까 헤어짐을 위한 시간일까
시작도 끝도 필요하지 않는 운명같은 이 예감
다정히 감싸오는 저 달빛은 나를 보는 당신의 눈빛
수없이 많은 별들 중에서 당신을 만날수 있는건
결코 우연이라 할수 없어 기적의 세일러문




미안해 솔직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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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세일러문

The Nuts - 잔소리

Posted 2007/02/09 21:54 by 네샤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엔 네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아파@

저 여잔 어때
자꾸 등을 떠밀어
다른 여잘 만나게 해도
열 번이면 열 번 다
이뤄질순 없었고
그런 날이면
전쟁같은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나 그렇게 누굴 만나면
이제 다신 내 귓가에
오지 않을 너라서
그래서 눈물 나
너 그렇게 보내 버리면
니가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
어쩜 이렇게 아플까
가슴 터질 것처럼
그저 너 하나
없는 것일뿐인데
그래서 눈물 나
이 세상이 해준 것보다
니가 내게 해준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그래서 눈물 나
널 더 이상 듣지 못한채
주먹만한 가슴에
너를 살게 하는게
미안해서


---------------

그래 내 귓가에는 항상 당신의 소리가 들렸지.

지금도 그럴까?

..글세 당신의 귓가에는 나의 소리가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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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The Nuts, 잔소리

사랑의 바보.

Posted 2007/01/07 20:50 by 네샤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난 바보니까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대도
기꺼이 나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간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는 날.

그냥 난 당신 곁에서 필요할 때 항상 도움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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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The Nuts, 사랑의 바보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 SG 워너비.

Posted 2006/12/13 17:23 by 네샤

가사보기



그냥 그런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다 보면..

내가 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생각.

그게 현실로 다가왔을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그렇지 않은가?

정말 목숨을 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

어쩌면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에도 그렇고.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저렇게 생각했을까..



그 사랑이 결국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지만.


결국 그것은 사랑이였고

그 사랑은 나와 당신이 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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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sg워너비, 목숨, 변함, 사랑, 사랑하길정말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