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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3.

Posted 2007/02/12 22:24 by 네샤



아직도 마음과 머리 속에 남아 있어요.

내일이 생일인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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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

Posted 2007/02/08 21:11 by 네샤


처음 이미지는 꼴통.

두번째 이미지도 꼴통.

지금까지 이미지는 옆에 두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의 꼴통.

자기가 사고 쳐 놓고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꼭 나다.

그만큼 의지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이 녀석이랑 술도 징하게 마셨지.

20날 군대를 가는 불쌍한 중생.

이 녀석과 경험한건 평생 잊지 못할 듯.

생각해보면 뭐 썩 그렇게 경험해 본 것도 없네.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지만 대체로 져주는 녀석.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이상하게 여자가 꼬이는 녀석.

술만 먹으면 오기가 생기는지 더 기어오른다.

그러다가 일종의 폭행 후 조용해지고.

이래저래 많은 인연을 서로 만들어준 사이.

입만 다물고 있으면 본전은 찾을탠데.

군대 가서 죽지나 않을까 걱정.

그래도 어짜피 갔다올거라면 빨리 다녀와야겠지.




잘 다녀와라. 너와의 인연은 절대 후회하지 않고 기다리마.

어짜피 다녀올 군대 후딱후딱 다녀오고.

휴가 때 마다 술 진창 마셔줄거니까.

휴가 때 반겨줄 사람 없을 걱정은 하지말고

몸 조심히 잘 다녀와라.

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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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사람

벌써?

Posted 2007/02/02 07:13 by 네샤
벌써 다들 그렇게 돼버렸다.


큰 정은이가 올 해 졸업하고 대학생이 된다.

작은 정은이는 올 해 고3이 된다.

유리도 올 해 고3이 되고.

성지는 올 해 20살이 되는군아.

그 애기 같던 유진이는 올 해 고2가 되는군.

그리고 우리 누나가 올 해는 24살이고.

형들도 누나들도 한 살 씩 더 드시는구나.



그리고 나는 21살이 됐네.


그런데 변한게 없네.

좋은건가 나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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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Posted 2007/01/10 19:42 by 네샤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살으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면서 가끔은 비현실적인 꿈을 꾼다.

그것이 체 게바라가 말하던 그 내용과 비슷한 걸까.

불가능한 이상을 가슴 속에 품으라는 얘기.


현실적으로 살아야 하지만..

음..

내 주위 사람들은 허황된 꿈 속에서 사는 느낌이 든다.

허황된 꿈. 꾸는 것만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그 허황된 꿈 속에 빠져 산다면 그건 절대 좋은 일이 못된다.


꿈은 꾸는거지 생활하는 곳이 아니다.


꿈을 갖고 희망을 갖고 사는건 활력이 넘치는 좋은 일이지만.

꿈에 녹아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그 순간 파멸이다.


라고 거창하게 말해봐야. 글을 쓰고있는 본인 자체가 현실에 그다지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 현실이라는게 내가 원하는 현실이 아니여서 라는 핑계 밖에는 할 말이 없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짤빵. 출처는 http://www.playxp.com/?board=animation&page=2&uid=1370331



저 10위권 안에 드는 대학에 다니면서.

개인 성적이 뒤에서 10위라면 얼마나 슬플까.

<-본인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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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라이토, 현실적 삶, 희망

사람1

Posted 2006/12/16 09:57 by 네샤



언젠가부터 친구라는 호칭을 쓰게만든 놈.

서로가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못하지만 서로를 이해 하는 사이.

내가 힘들면 먼저 찾는 사람.

자기가 힘들면 먼저 안찾는 놈.

내겐 정말 미안한 마음만 가득 들게 하는 놈.

고시원으로 이사간날 나 혼자 눈물나게 만든 놈.

고시원으로 같이 간날 혹시 몰라서 고시원 전화번호를 저장하게 만든 놈.

그런것도 모르고 맨날 무심하다고 ㅈㄹ하는놈.

나의 모든 여자관계를 다 아는 놈.

맨날 여자 바뀐다고 ㅈㄹ하는 놈.

그래도 힘내라고 위로해주는 놈.

지나 잘할것이지...



뭐 처음엔 간단하게 이정도.

매일매일 업데이트 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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