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7/03/25 19:27 by 네샤
난 착한 사람이 아니다.
이건 내 주위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사실.
남한테 양보도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어떤 상황에서는 양보를 잘 한다.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조용히 포기한다.
어짜피 내가 혼자
차지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왜 저런 상황에서는 양보를 곧잘하는지 모르겠다.
착한척인건지..
아무튼, 이제는 저런 양보 안하려고.
얼마전에 한 양보로 이미 충분해.
내 앞길은 나 말고는 아무도 열어주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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