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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4 4권의 책. (6)

4권의 책.

Posted 2007/01/14 12:26 by 네샤
최근에 4권의 책을 구입했다.

월급은 다음 달에 타는 주제에 책을 읽고자 하는 욕망을 참지 못 하고 질러버렸다.


1.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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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어보진 않았다. 누나에게 읽어보라고 권해 준 책.

책 소개를 잠깐 읽어보면...

최고의 향수를 만들기 위해 25명을 살인 한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런 내용은 끌린다.<-


2. 밀러안 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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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루 만에 읽어버린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재테크 혹은 그걸 가장한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에 굳이 이걸 고른 이유는.

성공한 사람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서이다.

나름대로 꽤 감명깊게 읽었다. 하지만 저런 책을 읽을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읽고 얻은 점을 확실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뭐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3. 공중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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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게 아쉬워서 구입했다.

이 책은 어머니에게 읽으라고 드렸는데 바쁘셔서 못 읽으시고 있다.

그래서 내가 읽으려고 한다.

아마, 내일부터 읽으면 화요일이면 다 읽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권하는 책은 잘 안읽는 편인데, 이런 책은 한번 쯤 읽어줘도 상관 없겠지.


4.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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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을 잡식으로 읽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장르는 확실히 존재한다.

역사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이 추리이다.

추리 소설은 내가 모르는 내면을 보기 위해 자주 애용한다.

추리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머리를 쓰게 되고, 그것이 매력인 듯 싶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을 굳이 구입해서 읽은 이유는, 나중에라도 한 번 더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게 하려고.

범인은, 예상을 벗어난 인물이었다.

아쉽다. 틀리다니.

크윽.




우리 모두 책을 많이 많이 읽읍시다.

살람해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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