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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04 걷자 걷자. (2)
  2. 2007/01/18 죽다 살아났습니다. (2)

걷자 걷자.

Posted 2007/04/04 22:02 by 네샤



심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기거나.

많은 고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생기면.

걷는다.


10분이고 1시간이고 정해놓지 않고 걷는다.

보통 어떤 장소에서 집으로 가는 길을 걷는데.

고등학교 때는 간혹 그렇게 걷곤 했다.

걸어서 약 1시간 쯤 걸리는 거리였다.


그렇게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복잡한 마음을 조금은 다스릴 수 있었다.

그리고 올 해 들어서는 그렇게 걸을 기회가 없었다.

마음이 복잡하다고 몸을 혹사시킬 수 없는 상황이었고.


또, 나름 나를 지탱해주는 무언가가 생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제 오래간만에 그런데 걸었던 것 같다.

약 1시간 30분 정도를.


어제는 잔업을 해서 더욱더 지친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걸을 수 밖에 없었다.

고민을 해야할 일이 있었고, 그 고민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잔업을 하고 피곤한 몸으로 1시간 30분을 걸어서 얻은건?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과, 병.


그러나 그 마음의 안정은 오늘을 넘기지 못했고.

몸의 병은, 꽤 오래 갈 듯 싶다.


내가 아픈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오늘 내일하는게 아니니까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아마 계속 몸을 관리 안하면.

조만간 친한 의사 아저씨 입에서.

"오늘 내일."이란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런 일은 있으면 안되니까.

조금은 관리를 해줘야겠다.


이제 그렇게 무식하게 걷는 것도 조금 줄이고, 생각도 좀 줄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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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걸음, 고민, , 생각

죽다 살아났습니다.

Posted 2007/01/18 19:28 by 네샤
월요일 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하다가.

화요일 날 최악의 상황을 겪고.

병원 고고씽.

수요일 날 퇴원.

오늘은 정상적으로 출근을 했지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며칠 동안 블로그에 오지 못 했습니다.ㅠ_ㅠ...

너무너무 아팠어효.ㅠㅠㅠㅠㅠㅠㅠ

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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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아픔,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