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3/13 과거의 사랑.
  2. 2006/12/13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 SG 워너비. (2)
  3. 2006/12/12 희생?

과거의 사랑.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게 그런게 사랑이야.

지나간 사랑이라고.

헤어진 사랑이라고.

그게 잊혀지고 지워졌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사랑도 결국엔 나중에 지워질 사랑이야.

그러니까.

사랑은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거야.


단지, 잠시 내 마음 속 조그마한 방을 하나 만들어서

그 안에서 숨 쉬고있을 뿐이야.

예전의 좋았던 추억 행복했던 기억들을 모두 부정하는 순간

당신의 추억은 물론 현재 조차 부정하는거야.


그러니까.

제발 과거의 사랑을 부정하지 말아.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부정하는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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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 SG 워너비.

가사보기



그냥 그런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다 보면..

내가 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생각.

그게 현실로 다가왔을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그렇지 않은가?

정말 목숨을 걸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

어쩌면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에도 그렇고.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저렇게 생각했을까..



그 사랑이 결국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지만.


결국 그것은 사랑이였고

그 사랑은 나와 당신이 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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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흔히 사랑은 희생하는거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글세?


정말 사랑이 희생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뭐 사실 사랑을 하다보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사라지는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희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걸 아까워하고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않을까.




그냥 문득 물을 한잔 마시다고 떠오른 생각.


그러기에 더없이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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