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꽤나 도전적이지만, 사실 치킨을 고르는 일이었음.[..]
갑자기 저녁에 몰려오는 허기에, 치킨을 먹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무슨 치킨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태평양 바다까지 소문이 날까...라는 고민을 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BBQ Vs 굽네치킨.
VS
무려 !! 소시 Vs 원더걸스 !! 대격돌 !! (창피해..)
그렇다 무려 아이돌계의 2톱이랄까.... 여하튼, 뭘 먹을지 무척 고민했다.
소시가 광고하는 굽네치킨이냐, 원더걸스가 광고하는 BBQ냐...
내 결정에 따라 저 아이돌 그룹의 승부가 결정되는 [아니야.]
BBQ는 원더걸스 마우스패드를, 굽네치킨은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를 각각 내걸었다.
아무래도 상품성은, 브로마이드 쪽이 좋지 않...[치킨의 상품성은 어디로?]
그런데 아무래도, 엄마와 같이 먹는 입장에서, 굽네 보다는 BBQ 쪽이 엄마의 취향에 더 가깝기에...
브로마이드는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후라이드 반 + 매운양념 반을 시켰는데.
......결과는...
속살은 부드럽고 후라이드 튀김은 적절했습니다. 하지만 매운 양념의 양념 맛이 좀 시큼한 향이 나고,
그다지 맵지 않았다고 할까요... 제 점수는요........(????????????????????????)
뭐,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단지 원더걸스 마우스패드가 내 손안에 있다는 것 말고는...
재질도 별로라서 실제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애로사항이 있을 듯 싶어, 그냥 기존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기로 결심.
아무튼 오늘의 아이돌
대격돌은 원더걸스의 승리! (왜?!)
태연아 미안, 다음엔 널 승리자로 만들어줄게 (점점?)
아아, 졸립다.
Pic1. 원더걸스 BBQ CF 사진은 구하기가 힘들었다. 적절한 사이즈의 사진을....그래서 저것으로 대체.
Pic2. 소녀시대 굽네치킨 CF 사진.
Trackback URL : http://naysya.com/trackback/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