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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5 [자작] 미완성 . (1)
  2. 2007/03/27 주인공이 돼주세요. (2)
  3. 2006/12/22 [단편] 무제. (8)

[자작] 미완성 .

Posted 2009/11/25 22:56 by 네샤

글을 쓰려고 생각해뒀던 주제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를 뽑아서 조금 적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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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끄러 부끄러. 오랜만에 쓰려니 글이 하나도 안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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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미완성, 소설, 자작소설

주인공이 돼주세요.

Posted 2007/03/27 21:19 by 네샤



"난 책을 좋아해요.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예?"

"책을 쓰는 것은 참 재밌어요."

"아,예.저.."

"인생을 산다는 건 자신의 인생을 책으로 쓰는 것과 같은 것 같아요."

"예?"

"제가 쓰는 인생에서 남자 주인공은 저겠지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제가 쓰는 소설의 여자 주인공이 돼주시겠어요?

책이 끝날 때까지 즐겁기만 하진 않을테지만,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

아프겠지만, 아프지 않도록 노력할거예요.

마지막엔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거예요.

제 소설 속의 여자 주인공이 돼주시겠어요?"

"...."



저런 말로 고백을 하면 멋지겠다.

난 역시 너무 멋진 말을 잘해.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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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멋진말, 소설, 작가, 주인공

[단편] 무제.

Posted 2006/12/22 21:28 by 네샤


예전부터 글쓰기를 꽤나 좋아했고 부족한 실력으로나마 몇개를 끄적거리며 썼었다.

그 중 하드에 남아있는 몇개를 옮겨본다.

이건 아는 동생에게 보여주려고 급하게 쓴거라 내용도 조잡하고 구성도 엉성하지만

내가 그아이에게 하고싶었던 말들이 담겨있어서 꽤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이다.

스크룰의 압박이 있으니 more를 클릭.

읽어주시고 코멘트 꼬꼬꼬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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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단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