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간단하게 감상평만.
드래곤 라자를 만든 한국 판타지의 거장(이라 칭하고 싶다.)인 이영도 씨의 작품.
몇 년 전에 조금 읽었는데 재미가 없었다.
라기 보다는 내 취향이 아니였다.
그런데 회사 도서관에서 볼 책이 없어서 읽어봤는데.
역시 이영도.
몰입감이 꽤 뛰어났다.
일단, 후치를 제외한 드래곤 라자의 주인공들이 대거 출연한다.
그런면에서는 조금 아쉽다.
개인적으로 후치 팬이니까.
하지만 후치 대신 믹 더 빅의 제작자가 나오니 뭐 봐주겠다.
아, 길시언도 안 나오는군.
엔딩은 조금 미묘하게 끝나지만.
진행 과정은 꽤 박진감 넘친다.
전개속도가 빠른 느낌.
덕분에 꽤 엄청난 일을 벌려놓고도 7권으로 마무리 짓는 센스.
폴라리스하고 피마새,눈마새 등도 읽어봐야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드래곤 라자 다시 읽기 덕분에.
현재는 드래곤 라자 5권을 읽을 차례.
회사 도서관에서 틈틈이 읽다보니 벌써 5권.
2월 안에는 12권 독파하고 다른 책 읽고 있겠군.
피마새가 있긴 있던데 몇 권이 안보여서 안타깝다.
일단 퓨처워커는 재밌는 책이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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