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을 봤다.
우와..
그놈 목소리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극장 영화.
꽤 재밌게 봤다.
잔인한 장면이 간혹 나와서 문제였지만..
꽤 몰입감있게 본 영화.
뭐 다 그렇겠지만, 둘 이상의 대결에는 승패가
있는 법.
나의 왕, 레오니다스 왕은 그런 것을 초연한 인물인 것 같다.
국가를 위해, 아내를 위해, 자식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전쟁을 한 그는.
내가 보기에 정말 멋있는 남자였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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